Alberto Mondi studente da Mirano a

Alberto Mondi studente da Mirano a Seoul diventa una star della televisione in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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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e per la Corea, diventa una star. E' l'incredibile storia di Alberto Mondi, miranese che quando ha preso il volo verso l'oriente certamente non si sarebbe mai aspettato qualcosa del genere. La sua idea, da neolaureato 23enne, era di passare là un paio di mesi per fare un'esperienza e migliorare la propria conoscenza delle lingue orientali: le cose sono andate diversamente, e sette anni dopo Alberto vive ancora a Seoul, dove si è affermato dal punto di vista lavorativo e, soprattutto, è diventato un personaggio popolare in televisione e sui social network. Lo riporta il Gazzettino.

Un percorso sorprendente, quello di Alberto, ragazzo venuto dalla provincia veneziana che ora viene fermato per le strade della metropoli coreana per autografi, foto, interviste. Tutto è iniziato dopo il diploma al liceo Majorana di Mirano e la laurea in lingue orientali ottenuta a Ca' Foscari: un tirocinio all'ambasciata italiana di Seoul, poi il lavoro al lancio della Peroni Nastro Azzurro in Corea, infine la posizione di capo-zona per i concessionari Fiat. Ma la vera svolta arriva lo scorso luglio, grazie al proprietario di un locale a cui vendeva la Peroni: Mondi entra nel cast di "Non-Summit", programma televisivo in cui 11 stranieri discutono di attualità in coreano. La trasmissione è un successo enorme, viene seguita anche in Cina, Taiwan, Russia e Turchia: con momenti memorabili, come quello in cui Alberto si cimenta nell'imitazione in dialetto veneto di un gondoliere veneziano.

Presto arrivano anche i contratti con grandi marchi, che lo chiamano per girare spot: Samsung, Nescafè e Sony, ma anche i cosmetici Clinique, una marca di pizza coreana e una agenzia di autonoleggio. Insomma, Alberto è diventato rapidamente un personaggio di grande successo, con 300mila follower su Instagram e oltre 13mila su Twitter. Lui racconta di apprezzare la cultura coreana e di essersi adattato bene: certo, la nostalgia di casa c'è, soprattutto quella della campagna miranese. A Seoul non c'è nulla del gen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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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한국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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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미라에서 알베르토 월드 학생이 한국에서 텔레비전 스타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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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 스타가된다. 그리고 '알베르토 월드의 놀라운 이야기는, 그는 확실히 동쪽으로 비행을 갔을 때 그런 일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miranese. 상황이 다르게 가고, 나중에 7 년 알베르토는 여전히 그가 언급 한 서울에 살고 : 그의 아이디어는 23 세의 최근 대학원에서 경험을하고 동양 언어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이 몇 달을 가야했다 모든 위의보기 비즈니스의 점과,에서, 텔레비전 및 소셜 네트워크에 인기 캐릭터가되었다. 이것은 Gazzettino.보고 한 놀라운 여행, 알베르토의, 소년은 지금 사인, 사진, 인터뷰 대도시 한국어의 거리에 정지되는 베니스의 지방에서왔다. 그것은 모든 고등학교 Majorana 미라 졸업 후 시작 카 Foscari에서 동양 언어의 학위 취득 서울에서 이탈리아 대사관 인턴, 다음 부모의 다음 위치 한국에서 페로 NASTRO AZZURRO,의 출시 일이 피아트 딜러를위한 지역. 하지만 진짜 전환점 뻬 로니를 판매 누가 지역의 소유자로, 작년 7 월 감사했다 : 세계는 외국 (11)가 한국어로 현재의 업무를 논의하는 "비 정상 회담,"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캐스팅에 합류했다. 전송은, 또한 알베르토는 베네치아 곤돌라의 뱃사공의 베네치아 방언으로 모방에 종사하는 것과 같은,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중국, 대만, 러시아, 터키에서 큰 성공 뒤에있다. 곧 주요 ​​브랜드와 계약도있다, 누가 광고 촬영을 그에게 전화 삼성, 네스카페와 소니뿐만 아니라 크리니크 화장품, 한국어 피자의 브랜드와 자동차 대여 기관입니다. 즉, 알베르토 신속 인스 타 그램에와 트위터에 13,000 이상 30 만 추종자, 큰 성공의 캐릭터가되었다. 물론, 향수병이, 특히 캠페인 miranese의를 : 그는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잘 적응 알려줍니다. 서울에서, 그 어디에도 없다. " 그것은 당신이 관심을 수 있습니다 http://www.veneziatoday.it/cronaca/alberto-mondi-da-mirano-a-seoul-star-corea.html 페이스 북에 우리를 따르라 : HTTP : / /www.facebook.com/pages/VeneziaToday/25246390814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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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Mirano 알베르토 세계 학생 텔레비전의 스타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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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경로,알베르토는 소년이 지금 사인을 대도시의 거리, 사진, 인터뷰에서 중지하고 있습니다.하는 베네치아 지방에서 왔습니다. 모든 것이 엘리세오 majorana Mirano하는 졸업장 및 Ca' 포스카리에서 동양 언어 학위: 서울에 있는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인턴십, peroni nastro Azzurro 한국에 있는 출시 시점에서 다음 작업 시작한마지막으로 딜러들을 영역의 위치를 피아트. 그러나 진정한 전환점 지난일 도착하면 peroni 판매하는 현지의 소유자로: 세계"" non-summit 외국인 11 주제별 한국에 대해 토론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캐스트로 전환됩니다. 전송은 큰 성공도, 중국, 대만, 러시아, 터키에 이어: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며,알베르토는 베네치아의 곤돌라 사공의 Via Veneto 사투리의 모방에 씨름하는 중 하나로.

곧 또 큰 브랜드와의 계약, 자리를 호출하는 도착: 삼성,카페, 소니도 화장품 클리니크지만, 한국 피자 브랜드와 렌트카. 즉, 알베르토 신속하게 큰 성공을 문자가 되었습니다.천 300 추종자들과 함께 instagram 및 더 많은 것보다 13만 트위터에. 그는 우리가 한국 문화 인정하게 해 주고, 잘 적응하라고 말한다, 물론 집의 향수를 있는 캠페인 miranese 특히. 서울의는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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